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브게니야 카나예바 (문단 편집) === [[2009년]]~[[2012년]] === [[2012 런던 올림픽]]까지 4년 동안 리듬체조계는 그야말로 카나예바의 압도적인 일인 독주 체제였다. 그 기간 동안 세운 기록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. * 2010 민스크 컵 후프: 신채점제 시행 이후 최초의 '''예술점 만점''' * 2010 카리프라토 트로피 후프: 신채점제 시행 이후의 '''난도 만점''' * 2011 브르노 그랑프리 리본: 신채점제 시행 이후 최초로 예술, 난도, 실시점수 모두에서 만점을 받아 '''30점 만점''' 기록 * 2012 포알베르크 그랑프리 후프: 신채점제 시행 이후 두 번째로 다시 한 번 '''30점 만점'''을 기록 * 2009 세계선수권에서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'''세계선수권에서 4종목의 수구 결선, 개인 종합,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6관을 달성'''했으며, 2011 세계선수권에서 '''다시 그 기록을 달성했다.'''[* 종목별 1위+개인종합 1위의 5관왕은 1993 세계선수권에서 [[옥사나 코스티나]]가 달성한 적이 있다. 당시 러시아는 [[우크라이나]]와 [[불가리아]]에 밀려 단체전 우승을 하지는 못했다.] * 마리아 기고바(1969, 1971, 1973)와 [[마리아 페트로바]](1993~1995)에 이어 세 번째로 '''세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'''(2009~2011)를 달성하였고, 공동수상 없는 '''단독 3연패로는 최초'''이다.[* 마리아 기고바는 1973년 갈리나 슈구로바와 공동 금메달, [[마리아 페트로바]]는 1995년 [[카테리나 세레브리안스카]]와 공동 금메달리스트이다.] * 리듬체조 역사상 가장 많은 세계선수권 금메달('''17개''')을 가지고 있다. * 2008년 4월 티에 그랑프리에서 개인 종합 1위를 차지한 이후 2012 런던 올림픽까지 4년 4개월 동안 개인 종합 부분에서 단 2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1위를 차지했다. 특히 2011년 5월 포르티마오 월드컵에서 2위가 될 때까지 '''3년 1개월 동안 모조리 1위'''만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